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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노주환 지음. 멘토르 출판) * 최근 3가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2,3년 뒤에는 웹의 새로운 형태를 좌우할 도구들이라 생각한다. 지금의 웹2.0을 넘어서는 새로운 웹을 창출할 것이라 본다. 그것은 위젯, SNS, 아이폰을 포함한 스마트폰 이다. 노주환씨가 출판한 책 은 위젯의 교과서라는 느낌을 받았다. 위젯에 대한 초보자에게 이렇게 폭넓고 체계적인 내용을 전달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특히 개발자가 아닌 기획자로서 전략적 의미와 목표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위젯(widget) 또는 가젯(gadget) 위젯의 사전적 의미는 실용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작은 기계 또는 전기 장치를 말하는 것으로 주로 새롭게 만들어졌거나 신기한 장치 또는 이름을 알 수 없거나 생각나지 않는 소형 장치 등을 말한다. 또한 위젯의 동의어로.. 더보기
10여년간 내 손에 있던 PDA를 떠나보냈다 PDA를 처음 손에 넣어 사용해 온지 10년 정도 된 것 같다. 대학 1학년때 처음 내 힘을 컴퓨터를 구입했다. 한여름,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꼬박 방학을 바쳐서 무거운 본체와 모니터를 들고 집에 왔다. 그때만해도 무척 무겁고,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었지만, 그때를 시작으로 컴퓨터에 대한 나의 '장비벽' 흔히 말하는 품뿌질이 시작되었다. 요즘은 노트북이 많이 보편화되어 있다. 내가 일하는 직장에는 기자들이 많은데, 출입하는 기자들에게 1인 1대의 노트북이 있다. 요즘은 급한 필기를 제외하고는 브리핑때 노트북을 들고오는 것이 흔하다. 그래서 받아쓰기라는 말보다는 받아치기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컴퓨터는 참으로 편하지만, 5,6년까지만도 노트북은 비싼 장비이고 확장이 어려워 사용이 쉽지 않았다. 또, 지.. 더보기
대통합민주신당 모바일 국민경선 경험담 첫 포스팅 발견 오늘 오후부터 저녁 7시까지 대통합민주신당의 모바일 경선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대략 알지만, 블로그 포스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어땠나요? 앞으로 3회에 나누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17만명 정도의 선거인단이 모집되었군요. 최종 선거인단 모집은 내일 10월 10일 오후 6시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가입하세요. 핸드폰으로 12190+인터넷 접속키 입니다.. 민주신당 모바일 투표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모바일 투표를 했습니다. 요즘 하는 모습들 보면 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모바일 투표인단 모집 배너를 달고 있으니 의무라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처음 받았을때 모르는 번호이고 갑자기 ARS 목소리가 나와서 그냥 끊을뻔했습니다. 사전에 해당번호로 모바일 투표 예.. 더보기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 핸드폰으로 신청할 수 있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신청이 핸드폰으로 바로 할 수 있답니다. 모바일용 무선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참고해보세요. 그동안 1588-1219 콜센터 접수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만 접수가 되었는데, 늦었지만, 모바일 홈페이지가 개통되어 핸드폰으로 바로 접수가 가능합니다. 더보기
대통합민주신당 모바일 포함한 유비쿼터스 국민경선을 환영! 다채널 시대의 새로운 완전 국민 참여 경선 모델이 될 유비쿼터스 국민 경선이 완성된 것을 환영한다. 유비쿼터스 국민경선이라는 것은 경선 참여 신청자가 스스로가 자신의 투표 방식을 결정하는 다채널 투표 행위를 말한다. 대통합민주신당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도입 확정, 현장투표, 핸드폰투표 등 본인이 선택해 참여할 수 있어 경선 참여자는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현장 투표, 우편투표, 모바일 투표 등을 선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2002년에 처음으로 국민경선이 실시되었다. 그 당시에는 190만명의 경선 참여 신청자 중에 7만명을 선출하여 경선 현장인 체육관에 모여서 투표행위를 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종이투표가 아닌 터치스크린 방식을 도입하여 개표가 수월했고, 바로 지역 투표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