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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한명숙 전총리 이명박 대운하 공략, 이슈를 만드는 모습 보인다. 오늘 한명숙 전 총리의 발언이 신문기사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 이유는 한 전 총리가 대권 행보를 본격화하는 것이냐 하는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아직까지 대선행보를 본격화하지 않았지만, 한명숙 전 총리의 행보는 다른 후보와 유독 다른 보폭을 보인다. 우선,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여러 후보들은 자신의 인지도를 올리는데 온 신경을 쏟고 있지만, 오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향한 일침의 발언은 한 총리가 어떤 방향으로 이후 발걸음을 옮길지 가늠하게 한다. 주로 강연을 통해 정견을 펼쳐오던 한명숙 전 총리는 20일 화성 재보선 지원 유세에서 “이명박 전 시장은 지난 2월 12일 대구 강연에서 ‘경부운하가 되고 난 뒤를 상상하면 기분이 좋아 잠이 안 온다’고 했는데 나도 이명박 전시장이 경부운하를 밀어붙이는 것.. 더보기
[창사랑/성명서] 최구식은 패륜아적 망발을 취소하고 석고대죄하라 [성명서] 최구식은 패륜아적 망발을 취소하고 석고대죄하라 1. 규탄성명을 하게 된 前提 지난 12. 15.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도저히 있어서는 안될 일이 발생하였다. 이미 도하 언론을 통하여 모든 국민이 알게 된 최구식의 패륜아적 비겁한 발언을 말하는 것이다. 走拘的 발언이라 평하는 것이 더 적확하리라. 소위 명문대를 졸업하고서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근무하였으며, 2002 대선 당시 한나라당 언론특보를 한 자가 한 언급이라고는 상상을 못할 정도의 수준 이하적 발언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이며, 사실관계에 있어 극단적 오류는 말할 것도 없고, 그러한 발언의 배경과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어, 사실관계를 바로 함은 물론 비겁한 정치적 의도를 분쇄하고자, 이회창 팬클럽 한국창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공식전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