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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노무현 전 대통령님,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10여 년 전 노무현이라는 정치인을 처음 만났을 때,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도
이런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행복한 마음을 품었습니다.

대통령 후보 시절,
운좋게 그 분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부디,
명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