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노무현 전 대통령님,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크리티카
2009. 5. 23. 18:56
10여 년 전 노무현이라는 정치인을 처음 만났을 때,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도
이런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행복한 마음을 품었습니다.
대통령 후보 시절,
운좋게 그 분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부디,
명복을 기원합니다.